作詞:어깨깡패
作曲:어깨깡패
編曲:어깨깡패
發行:2018.03.20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沒有你 我還能笑得出來嗎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光是用想的都讓人潸然淚下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在疲憊的時光裡守護我的人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現在 輪到我來守護你了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你的懷抱總是那麼溫暖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是疲憊了一天的我 唯一的避風港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我只要有你一個就足夠了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不需要說太多 只要一個眼神就懂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經過了花開又花謝的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每個日子,每個瞬間 都在一起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像陽光一樣閃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看著我的你的眼神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就算只是夢也一樣好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所有瞬間都閃閃發光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曾經不安的我的人生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像一道光照進來 讓我展露笑容的你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我只要有你一個就足夠了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不需要說太多 只要一個眼神就懂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經過了花開又花謝的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每個日子,每個瞬間 都在一起
알 수 없는 미래지만 雖然是無法預測的未來
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 순간이 把在你懷裡的每個每個瞬間
영원 했으면 해 都變成永遠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我會去 在吹著徐徐微風的好日子
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陽光閃耀的某個日子 去找你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就像你第一次朝我走來的那天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每個日子,每個瞬間 都在一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