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송봉주
作曲:송봉주
編曲:이상훈
發行:2020.05.29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於你 就像日落時的晚霞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幻化成一片一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每當想起我們珍藏的那段青澀歲月
wo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 沒有後悔的像幅畫般留在心裡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你對於我 就像我孤獨時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能照亮我的那一抹陽光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在你那白皙的小手上頭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許下寶石般閃爍光芒的承諾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於你 就像日落時的晚霞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幻化成一片一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每當想起我們珍藏的那段青澀歲月
wo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 沒有後悔的像幅畫般留在心裡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你對於我 像首青澀悲傷的歌曲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在我小小的心裡這樣留了下來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你的美麗眼珠子裡閃爍著光芒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願它變成那數萬顆星星永遠閃耀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於你 就像日落時的晚霞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幻化成一片一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每當想起我們珍藏的那段青澀歲月
wo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 沒有後悔的像幅畫般留在心裡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我對於你 就像日落時的晚霞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幻化成一片一片美麗的回憶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每當想起我們珍藏的那段青澀歲月
wo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 沒有後悔的像幅畫般留在心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