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지훈、구지안
作曲:코난、이유진
編曲:이유진
發行:2014.08.27
오랜시간 함께라서 내 친구로 난 너무도 편했었어 我們以朋友的姿態舒服的相處了很長時間
이게 사랑인줄 모르고 지냈어 그래 그래왔어 這是不是愛我也不知道 就這樣走了過來
널 못보면 보고 싶고 내 꿈속에 니가 자꾸만 나타나고 只要見不到就會想念 偶爾你也會出現在我的夢中
매일 잠도 못자 눈물로 지냈어 너의 거절이 난 두려워서 因為害怕你的拒絕 每晚都無法入睡只能以淚洗面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 今天也 又 又 沒辦法說出口的話
집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 站在你家門前 準備好想說的話
나 꿈에서라도 그 꿈에서라도 即使是在我夢裡 只是在我夢裡
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말 也想看著你的眼睛告白的那珍貴的話
내일은 정말 꼭꼭 해보고 싶은말 明天真的 一定 一定 想要說的話
용기조차 없어 못했던말 就連勇氣也沒有而無法說的話
나는 겁이 나서 너무 무서워서 我很害怕 非常害怕
니가 멀어질까 오랫동안 못했던말 你變得越來越遠 長久以來無法說的話
너를 사랑해 我愛你
가끔 너는 술에 취해 늦은밤 날 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 偶爾在半夜你喝醉的時候會說你想我的話
밤새 설레임에 나는 잠도 못자 整晚悸動不已的心讓我完全無法入眠
너는 술김에 한 말이지만 雖然那只是你藉著醉意而說出來的話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 今天也 又 又 沒辦法說出口的話
집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 站在你家門前 準備好想說的話
나 꿈에서라도 그 꿈에서라도 即使是在我夢裡 只是在我夢裡
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말 也想看著你的眼睛告白的那珍貴的話
너를 사랑해 我愛你
이렇게 아플줄 알았다면 如果早知道會這麼痛
시작하지도 말걸 就連開始都不會開始
오늘도 난 이렇게 눈물만 今天也是我獨自淚流
오늘도 또 또 못하는 그말 今天也 又 又 沒辦法說出口的話
눈물로 또 또 고백하는말 用眼淚 又 又 想要告白的那些話
나는 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我愛你啊 我愛你啊
작은 목소리로 고백하는 오래된 혼잣말 用微弱的聲音訴說長久以來的獨白
내일은 정말 꼭꼭 해보고 싶은말 明天真的 一定 一定 想要說的話
용기조차 없어 못했던말 就連勇氣也沒有而無法說的話
나는 겁이 나서 너무 무서워서 我很害怕 非常害怕
니가 멀어질까 오랫동안 못했던말 你變得越來越遠 長久以來無法說的話
너를 사랑해 我愛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