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김창완
作曲:김창완
編曲:이상훈
發行:2015.10.31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總有一天會逝去的吧 這明媚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同盛開過又凋謝的花瓣一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明亮的月夜裡在窗邊流動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輕時的戀歌如此憂傷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想抓住那些一去不回的日子 抓緊它
빈손짓에 슬퍼지면 卻在空著的手中徒留悲傷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是乾脆送它走呢還是該挽回呢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就這樣 歲月終究流逝了呀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雖然能夠原諒留下我離開的你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但其實拋下我走的是歲月啊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沒有安放處的 我空虛的心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去那樂園尋找正確的答案吧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總有一天會逝去的吧 這明媚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同盛開過又凋謝的花瓣一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明亮的月夜裡在窗邊流動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輕時的戀歌如此憂傷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想抓住那些一去不回的日子 抓緊它
빈손짓에 슬퍼지면 卻在空著的手中徒留悲傷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是乾脆送它走呢還是該挽回呢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就這樣 歲月終究流逝了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總有一天會逝去的吧 這明媚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同盛開過又凋謝的花瓣一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明亮的月夜裡在窗邊流動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輕時的戀歌如此憂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