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송민호
作曲:송민호、강욱진
編曲:강욱진
發行:2016.01.11
그대 내게서 떠나 가줘요 請你遠遠地離開我
아무런 말없이 已經沒有能說的話
그 예쁜 입술 꾹 닫아줘요 請緊緊閉上那美麗的唇
괴롭히지 말아줘 請不要再打擾我
어둠을 삼킬 만큼 像被黑夜完全吞噬
아름다웠던 그 흔적들 없이 曾美麗的那些痕跡消失了
이 미련들이 날 아프게 해 這些迷戀讓我覺得好痛
이게 네가 원하던 거니 這是你原本就希望的嗎
내게 내게 왜요 왜요 對我 對我 為什麼 為什麼
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 什麼時候你才會放過我
그대 그대 왜요 왜요 你啊 你啊 為什麼 為什麼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曾將你放進我的心裡啊
사랑가시가 돋아나 愛的荊棘長了出來
네가 남긴 흔적일까 是你留下了那些痕跡嗎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現在再也無法相見了嗎
(Where u at) (你在哪裡)
만질 수 없는 그대 無法觸摸到的你
아주 잠시 그만 할까 暫時就那樣子吧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無法再承受的痛
사랑가시가 찔러 날 愛的荊棘刺痛了我
(Kill myself) (殺了我自己)
이 고통 속에서 在這苦痛之中
너를 잊지 못하게 仍無法將你忘懷
사랑할 땐 성숙해도 이별 뒤엔 相愛的時候成熟 在離別之後卻
아이 아이 (Eh, eh, eh, eh-) 像個孩子 孩子 (Eh, eh, eh, eh-)
없는 너를 탓해도 埋怨不在的你也
아픈 건 나인걸 還是覺得痛啊
하루살이 같은 삶이 渾渾噩噩的過日子
더 이상 무의미 해 變得更加沒有意義
이제 넌 꾸지 못할 꿈이 돼 現在再也夢不到你了
네게 난 무음이 돼 對你來說我是無聲的畫面
편히 쉴 수 없는 숨이 돼 變得無法隨意輕鬆的呼吸
아직도 잊지 못해 仍然無法忘記的是
너의 흔적, 너의 품이 你的痕跡,你的懷抱
가시라도 안길 텐데 就算是荊棘我也會抱著
이제 그댄 보이지 않는 언덕 위 現在在看不見你的山頂上
따라가는 내 발이 남기는 피 追隨你去的腳步留下的血
I still say goodbye 我仍然說著再見
and my heart still cries 然後我的心仍在哭泣
이젠 내게 더 이상 남기지마 現在不要再為我留下什麼
다 가져가 你都帶走吧
내게 내게 왜요 왜요 對我 對我 為什麼 為什麼
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 什麼時候你才會放過我
그대 그대 왜요 왜요 你啊 你啊 為什麼 為什麼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曾將你放進我的心裡啊
사랑가시가 돋아나 愛的荊棘長了出來
네가 남긴 흔적일까 是你留下了那些痕跡嗎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現在再也無法相見了嗎
(Where u at) (你在哪裡)
만질 수 없는 그대 無法觸摸到的你
아주 잠시 그만 할까 暫時就那樣子吧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無法再承受的痛
사랑가시가 찔러 날 愛的荊棘刺痛了我
(Kill myself) (殺了我自己)
이 고통 속에서 在這苦痛之中
너를 잊지 못하게 仍無法將你忘懷
사랑할 땐 성숙해도 이별 뒤엔 相愛的時候成熟 在離別之後卻
아이 아이 (Eh, eh, eh, eh-) 像個孩子 孩子 (Eh, eh, eh, eh-)
없는 너를 탓해도 埋怨不在的你也
아픈 건 나인걸 還是覺得痛啊
혹시라도 돌아오진 말아줘 就算可能也不要再回到從前
다시 반복 될 거란 걸 알잖아 都知道會重蹈覆轍的不是嗎
결국엔 다시 그전처럼 結果又會像以前那樣
대화를 하고 我們對話著
의미 없는 약속을 하고 做著無意義的約定
영원이란 거짓을 남긴 채 說著永遠之類的謊 卻剩下我
또 다시 혼자겠지 又再次變成孤單的一個人
사랑가시가 돋아나 愛的荊棘長了出來
네가 남긴 흔적일까 是你留下了那些痕跡嗎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現在再也無法相見了嗎
(Where u at) (你在哪裡)
만질 수 없는 그대 無法觸摸到的你
아주 잠시 그만 할까 暫時就那樣子吧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無法再承受的痛
사랑가시가 찔러 날 愛的荊棘刺痛了我
(Kill myself) (殺了我自己)
이 고통 속에서 在這苦痛之中
너를 잊지 못하게 仍無法將你忘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