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이기、용배
作曲:이기、용배
編曲:이기、용배
發行:2015.07.23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面對你就會悸動不已 從今天開始我們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在夢裡面也會祈禱著 從今天開始我們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風中那道光會把我的心意傳遞給你知道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將我們思念對方的心聚在一起
Me gustas tu gustas tu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su tu tu ru 我喜歡你
gustas tu su tu ru ru gustas tu su tu ru ru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就差一步卻停住的我們
언제쯤 센치해질까요 什麼時候才能拉近距離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彼此都害羞 什麼話都說不出口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其實想要更靠近你一點的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像街道上隨風飛舞的花瓣一樣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無法預測未來會是什麼樣子啊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現在我要拿出勇氣跟你告白了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 봐요 比起一個人兩個人更能感受彼此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想把我的心意聚合在一起傳遞給你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悸動不已 從今天開始我們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在夢裡面也會祈禱著 從今天開始我們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風中那一道光會把我的心意傳遞給你知道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將我們思念對方的心聚在一起
Me gustas tu gustas tu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su tu tu ru 我喜歡你
gustas tu su tu ru ru gustas tu su tu ru ru
한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 一步之遙前兩隻手
놓지 말기로 약속해요 約定好了不要放開
소중해질 기억을 꼭꼭 담아 둘게요 我會努力添滿更珍貴的回憶
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 請你比現在更珍惜守護我吧
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 像月光中忽明忽現的雲朵一樣
아쉬운 시간만 가는데 雖然只能向著遺憾的時光走去但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現在我要拿出勇氣跟你告白了
둘보단 하나되어 서로를 느껴 봐요 讓兩個人成為一體感受看看吧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想把我的心意聚合在一起傳遞給你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悸動不已 從今天開始我們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在夢裡面也會祈禱著 從今天開始我們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風中那一道光會把我的心意傳遞給你知道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將我們思念的心聚在一起
감싸 줄게요 (감싸 줄게요) 我會保護你 (我會保護你)
그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直到永遠永遠 (直到永遠永遠)
사랑이란 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요 就算沒有說愛我的話也能感受到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堆積起來感謝的心意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對著你就會悸動不已 從今天開始我們 (從今天開始我們)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在夢裡面也會祈禱著 從今天開始我們 (從今天開始我們)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風中那一道光會把我的心意傳遞給你知道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將我們思念對方的心聚在一起
Me gustas tu gustas tu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su tu tu ru 我喜歡你
gustas tu su tu ru ru gustas tu su tu ru ru